최동석과 박지훈은 쌍방 상간 소송 중이며, 최동석은 소송을 취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감정적으로 소송을 시작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박지훈은 최동석이 자신의 불륜을 의심했으나, 이는 오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지훈은 남사친과의 관계를 최동석이 알고 있었으며, 남사친의 성적 정체성도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서 서로의 정신적, 정서적 폭력을 주장하며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최동석은 소송을 후회하며 아이들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